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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것이 힘이다.
대파 보관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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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보관법
대파는 어떤 요리에도 빠져서는 안될만큼 음식에 있어서 약방의 감초 역활을 합니다.
국이든 찌게든 조림이든 대파가 들어가야 맛도좋고 깊은 맛이 납니다.
특히 국물을 우릴 때 대파를 넣으면 맛과 향이 살아나며 뿌리부분은 잘 말려서 육수낼때 사용
되며, 파뿌리 차를 끓일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대파의 푸른부분은 푸른부분대로,
줄기부분은 줄기부분대로, 뿌리는 뿌리대로 대파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다 사용되는게 대파죠.. 그런데
대파는 한다발 사오면 오래 먹을 수 있는데요.. 대파 보관을 잘못하면 금방 물러지고 누렇게 되어
결국 버리게 됩니다.
파를 깨끗이 씻은후 물기를 말린다음, 밀폐용기나 비닐 등에 보관하면 됩니다.
제육볶음이나 떡볶이 등 여러 요리에는 대파 위쪽의 녹색 부분을 어슷썰기 해서 넣는데,
미리 썰어 밀폐용 비닐에 넣은후 냉동실에 넣어두고 요리할 때 꺼내 사용하시면 됩니다.
굳이 어슷썰기를 하지 않더라도, 보관해둘 밀폐용기 등의 사이즈에 맞춰 잘라 넣으면 됩니다.
콩나물국, 무국, 사골국, 설렁탕, 삼계탕 등 국 위에 올릴 파는 보다 촘촘히 썰어야 합니다.
녹색 부분을 얇고 일정한 간격으로 썰어주는 센스~
대파는 냉장,냉동 보관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냉동보관을 하게 될 경우에는 물기를 확실히
제거해줘야 합니다. 평소에는 냉동해뒀다가 요리할때 꺼내쓰고 곧 바로 다시 냉동실에
넣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파가 살짝 녹아버리면 물기가 생겨 서로 엉겨붙어서 사용시 무척 불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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