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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말레시아 축구경기 박항서 감독을 보면 2002년 월드컵때 히딩크 감독이 떠오르네요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과 말레이시아의 스즈키컵 결승 1차전이 국내에서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앞서 베트남은 11일 오후 9시 45분(이하 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부킷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1차전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이날 베트남은 경기 초반 두 골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지만 이후 2실점하며 아쉽게 원정 승리는 놓쳤습니다. 하지만 원정에서 2골을 기록하며 무승부를 거둬 홈에서 남은 경기를 치르는 베트남이 매우 유리한 상황이 됐습니다. 부임 후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 2018 자카르타-팔렘방 .. 더보기
한국당 첫 여성 원내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에 나경원 의원이 11일 선출됐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신임 원내대표에 나경원(4선·서울 동작을) 의원, 정책위의장에 정용기(재선·대전 대덕구)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러닝메이트제로 실시한 이변 경선에서 나 의원은 68표를 얻어 비박(비박근혜)계로 분류되는 김학용(3선·경기 안성)의원의 득표수(35표)보다 33표를 더 얻었습니다. 나 의원은 당내에서 서울 최다선이자 유일한 여성 4선 의원으로 당 대변인, 최고위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등을 거쳤습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판사 출신으로 2002년 당시 법조계 대선배인 이회창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 대선 후보 특보로 정계에 입분했습니다. 이 전 총재의 대선 패배 후 변호사로 활동하다 2004년 17.. 더보기
스쿨미투 '스쿨 미투'가 초등 교육계까지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11일 충청북도 제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제천시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남교사 A씨가 '스쿨 미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담임교사인 A씨는 여학생들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직위 해제된 상태입니다. '스쿨 미투'를 제기한 여학생들에 따르면 A씨는 이들의 얼굴 가까이 자신의 얼굴을 들이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불어 "어깨를 토닥이기도 했다"는 진술도 나왔다는 전언입니다. '스쿨 미투' 의혹에 휩싸인 A 교사는 "친밀감을 표시하기 위해 한 행동"이었다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A씨의 출근을 중단시키고 아이들과의 접촉을 차단한 상태. 더불어 A씨에 대한 경찰 수사도 요청한 상태입니다. 이른바 '스쿨 미투'로 경찰.. 더보기
中 지린성서 야생 호랑이 원적외선 카메라에 포착 중국 지린성 옌볜(延边)에서 야생 호랑이의 생생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11일(현지시간) 중국 신화망(新華網)에 따르면 동북 호랑이·표범 국가공원 관리국이 톈차오링(天橋嶺) 임업국 신카이임장(新開林場)에 설치한 원적외선 카메라에 야생 호랑이 한 마리의 모습이 두 차례 담겼습니다. 직원들이 카메라 2대를 확인 결과, 지난 10월 9일 오후 5시 22분과 같은 날 오후 7시 40분 호랑이가 어두컴컴한 숲속에 설치된 카메라 앞을 유유히 지나갔습니다. 이 구역에서 야생 호랑이가 카메라에 포착된 것은 지난 2015년 12월 10일 이후 두 번째로, 2015년과 올해 호랑이가 포착된 지점은 14km 정도 떨어진 거리로 전해졌습니다. 국가 임업초원국 동북 호랑이·표범 관측연구센터는 이번에 찍힌 호랑이가 201.. 더보기
은퇴후 살고싶은 곳 얼마전에 지인이랑 모임에서 대화를 하다가 노후에 살고싶은곳 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는데 호주랑 뉴질랜드에서 살고싶다고들 하네요.. 한국인 10명 중 6명은 은퇴 이후 우리나라 보다는 해외에서 살고 싶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푸르덴셜생명에서 조사한 결과 최근 서울과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취업자·자영업자 및 전업주부 500명 대상으로 은퇴 후 생활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0.4%가 은퇴 이후 해외에서 살고 싶다고 답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해외 거주 의사는 여성(57.0%)보다 남성(64.1%)이 더 높았으며, 50대 49.5%, 40대 63.7%, 30대 68.8% 등 연령이 낮을수록 해외생활에 대해 더욱 긍정적이었습니다. 응답자 총 500명 중 거주 희망 국가에 대.. 더보기
16조원 뭉칫돈, MMF(머니마켓펀드)로 몰렸다 경기 불황에 조 단위의 뭉칫돈이 몰려드는 곳이 있다. 마땅히 투자할 곳을 찾지 못해 돈을 잠깐 묻어두는 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입니다. 10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8%하락한 670.39로 마감하는 등 증시 불안은 지속하는 중입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MMF에는 16조4116억원 자금이 들어왔다(순유입). 다른 펀드를 압도하는 수치입니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 7900억원, 해외 주식형 펀드에 1조3641억원이 유입됐습니다. MMF와 비교하면 15분의 1, 20분의 1 수준에 그칩니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선 3조6519억원이 오히려 빠져나갔습니. MMF 순유입액 급증은 다른 펀드는 물론 과.. 더보기
"KTX 탈선사고 책임 통감" 오영식 코레일 사장 사퇴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잇따른 열차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11일 코레일 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오 사장은 지난 2월 취임사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코레일의 사명이자 존재 이유’라며 안전한 철도를 강조해왔으나 “최근 연이은 사고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사죄의 뜻과 함께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퇴하겠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모든 책임은 사장인 저에게 있으니 열차 운행을 위해 불철주야 땀 흘리고 있는 코레일 2만7천여 가족에 대한 믿음과 신뢰는 변치 말아 주실 것을 국민 여러분께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사고가 우리 철도가 처한 본질적인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공기업 선진화라는 미명아래 .. 더보기
이재명지사 기소 부인 김혜경씨 불기소 이재명 경기지사 부부 앞으로 제기된 각종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이 지사는 재판에 넘기고, 부인 김혜경 씨는 불기소 처분으로 일단락짓는 엇갈린 수사결과를 내놨습니다. 이에 따라 이 지사를 둘러싼 친형 강제입원 등 의혹의 실체는 법정에서 가려지게 되었지만, 부인 김 씨는 트위터 계정을 이용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혐의를 벗게 됐습니다. 검찰은 11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등 혐의를 받는 이 지사를 기소하고 부인 김 씨는 불기소 처분했습니다.이로써 6ㆍ13 지방선거 관련 선거위반 공소시효 만료일(13일)을 앞두고 이 지사 부부 사건은 종결됐습니다.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08__hkkim)의 소유주로 지목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서 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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