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설사를 할때 고양이의 설사는 바이러스성 장염이나 세균성 장염, 기생충 등 각종 질병의 증세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질병과 관계없이 설사를 하는 일도 많습니다. 고양이를 데리고 이사했을 때, 병원 등 낯선 곳을 다녀왔을 때, 고양이 입양 첫날 등 장소의 변화는 특히 고양이에게 큰 스트레스입니다.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설사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낯선 사람이나 동물을 만났을 때, 시끄러운 소리를 들었을 때 등 사람이 보기에는 사소한 일들도 고양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어 설사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평소에 자주 먹지 않던 낯선 음식이나 사람이 먹는 음식을 주었을 때, 혹은 단순히 과식을 했을 때에도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건조사료 대신 습사료(깡통사료)나 자연식(익힌 고기나 생선 등)으로 바꿔 먹이거..
고양이는 무척 예민한 동물입니다. 몸집이 작아서 고양이에게 좋지 않은 음식을 먹었을때 사람보다 몇 배나 위험합니다. 특히 짠 음식은 절대 실수라도 먹게 해서는 안됩니다. 고양이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동물입니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스트레스를 받았을때는 스트레스를 풀어줘야 합니다. 필자가 좋아하는 프로 "나쁜 고양이는 없다" 라는 프로에서 고양이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고양이에게 장난감은 최소 7개 이상은 있어야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다고 합니다.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 대부분 한 가정에 한마리를 키우기 때문에 혼자서 스트레스를 풀 수 없기 때문에 집사가 하루 15분씩 2번 정도 놀아줘야 합니다. 필자는 고양이를 2마리 키우는데 둘이서 즐겁게 잘 놀기 때문에 그나마 스트레스..
- Total
- Today
- Yesterday
- 송정역서희스타힐스
- 정상회담
- 목동지역주택조합
- 베이킹소다
- 문재인
- 토트넘
- 영통역자이프라시엘
- 트럼프
- 구혜선
- 지제역지식산업센터
- 김정은
- 평택지식산업센터
- 용인남곡헤센시티
- 지제역쌍용
- 미스터트롯
- 손흥민
- 방탄소년단
- 방광염
- 현빈
- 부천지식산업센터
- 토스
- 오목교역스카이하임
- 로또꿈
- 평택브레인시티
- 영화기생충
- 남북정상회담
- 정유미
- 평택삼성반도체
- 똥꿈
- 코로나바이러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