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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S9, 갤럭시노트9 특별 보상 프로그램이 이달 말 종료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갤럭시S9나 갤럭시노트9을 구매한 고객이 기존에 쓰던 갤럭시S시리즈,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반납하면 삼성전자가 중고매입가에 최대 24만원을 추가 보상하는 제도로 갤럭시S부터 S9까지 S시리즈와 갤럭시노트부터 노트8, 노트FE까지 노트 시리즈와 아이폰6부터 X까지가 대상으로 갤럭시S9 혹은 갤럭시노트9 구입 고객들에게 현재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연말이 다가오면서 각 스마트폰 판매업체들의 2018년 마지막 재고 처리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내용에 따르면 출시된 지 15개월이 지난 모델 갤럭시S8과 LG V30은 출시 당시 스마트폰 시장을 주름잡았던 프리미엄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0원에 구입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갤럭시S9, 플러스도 출고가 기준 약 80% 할인 된 금액인 20만 원대, 갤럭시노트9 5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밖에도 아이폰7, V35는 10만 원대 입금하면 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갤럭시노트8은 30만 원대, 아이폰6S는 현금완납 5만 원에 12개월약정, 요금할인 25% 조건으로 한정 판매가 진행 중입니다.


한창 재고 소진 작업 중인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버스폰 슈퍼폰' 관계자는 "이제 더 이상 중저가 스마트폰만이 가성비 스마트폰이 아닙니다. 


출시된 지 꽤 지난 프리미엄 모델이어도 최근에 출시된 중저가 스마트폰보다 스펙도 좋을뿐더러 가격은 더 저렴하다." 라고 전했습니다.



'버스폰 슈퍼폰' 은 KCA 한국 소비자평가, KAIT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정식 인증을 거쳤으며 갤럭시S8, LG V30 0원 등 특가 이벤트, 아이폰XS, XR 구매 시 ‘애플 에어팟’ 사은품 지급 또는 할부원금 할인, 갤럭시S10, F 사전예약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버스폰 슈퍼폰’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