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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빛나는사람 2018. 12. 2. 13:30

배우 유이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에서 김도란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휘몰아치는 스토리 속에서 씩씩하게 앞을 향해 나아가는 김도란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12월 1일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 45~46회에서는 이러한 김도란이 우여곡절 끝에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이날 김도란은 양가 부모님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결혼이 무산될 수도 있는 상황과 마주했습니다. 


이에 김도란을 진심으로 아끼는 왕대륙(이장우 분)의 할머니 박금병(정재순 분)이 발 벗고 나서 상황을 해결했습니다. 

이후 결혼을 허락받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김도란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의 죽음부터 평생 가족으로 알아왔던 사람들이 진짜 가족이 아니라는 진실까지. 이러한 지독한 고난들이 김도란을 힘들게 했던 만큼 시청자는 그녀의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웨딩드레스 입은 유이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는 유이의 모습이 눈부시도록 예쁘기 때문입니다. 

유이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 새하얀 웨딩드레스, 꽃다발까지. 그녀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뿐인 딸의 결혼식을 먼발치에서 바라볼 수밖에 없는 아버지 최수종의 애틋한 내면이 감지되는 부성애..

결혼식장까지 김도란(유이 분)을 에스코트한 강수일(최수종 분)은 도란을 기다리고 있던 왕대륙(이장우 분)에게 살포시 잡았던 손을 건냅니다. 


풍성한 웨딩드레스 탓에 자칫 넘어지진 않을까 도란을 부축하고 있는 수일이지만 이는 마치 딸의 손을 잡고 결혼식장에 입장하는 친정아버지의 모습을 연상시키며 가슴 먹먹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어, 대륙의 손을 잡고 결혼식장으로 들어간 도란의 뒷모습을 촉촉한 눈으로 바라보는 수일의 모습에서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딸이 눈앞에 있지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낼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과 갖은 역경에도 불구, 밝고 예쁘게 자라준 도란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교차되며 깊은 애잔함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제작진은 “최수종은 누구보다 딸의 결혼을 축하하지만 먼발치에서 바라볼 수밖에 없는 아버지의 안타까운 내면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현장의 스태프들을 절로 숙연하게 만들었다” 고 밝히며 “애틋한 ‘최수종표’ 부성애로 브라운관을 적실 이번 주 ‘하나뿐인 내편’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 고 덧붙였습니다.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하나뿐인 내편’...


김도란과 왕대륙의 결혼식이 시작되면서 

씩씩한 김도란의 앞날에 이 결혼식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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