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제작진들이 영화속 지옥 CG에 대해 말했습니다. 지난 9일 JTBC '방구석 1열'에는 영화 '신과 함께'의 원동연 제작자와 주호민 작가가 출연해 영화'CG'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원동연 제작자는 "김용화 감독이 CG 회사 사장입니다. 회사의 명운을 걸고 만든 것"이라며 비하인드를 밝혔습니다.윤종신 씨가 CG에 할애된 예산에 대해 묻자 원 제작자는 "편당 75억이다. 규모에 비해 덜 쓴편"이라고 말했습니다. 영화 '신과 함께'에는 굉장한 VFX 기술이 쓰였다. VFX는 CG를 포함한 시각적인 특수 효과로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창조하는 효과를 말합니다. 원 제작자는 "지옥을 구현하는게 어려웠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로 "레퍼런스가 없고, 경험한 사람도 없고, 보고 온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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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1.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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