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설사를 할때 고양이의 설사는 바이러스성 장염이나 세균성 장염, 기생충 등 각종 질병의 증세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질병과 관계없이 설사를 하는 일도 많습니다. 고양이를 데리고 이사했을 때, 병원 등 낯선 곳을 다녀왔을 때, 고양이 입양 첫날 등 장소의 변화는 특히 고양이에게 큰 스트레스입니다.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설사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낯선 사람이나 동물을 만났을 때, 시끄러운 소리를 들었을 때 등 사람이 보기에는 사소한 일들도 고양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어 설사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평소에 자주 먹지 않던 낯선 음식이나 사람이 먹는 음식을 주었을 때, 혹은 단순히 과식을 했을 때에도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건조사료 대신 습사료(깡통사료)나 자연식(익힌 고기나 생선 등)으로 바꿔 먹이거..
반려동물
2018. 11. 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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