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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매체가 방탄소년단 정국을 ‘2018년 가장 잘생긴 남자 10인’으로 선정했습니다. 


미국미디어기업인 가제트리뷰는 최근 업그레이드 한 ‘2018년 가장 잘생긴 남자’ 10인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정확한 조사결과로 방탄소년단 정국은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9위로 이름을  올렸으며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 크리스  햄스워스, 조니 뎁, 조지클루니, 크리스 에반스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이 매체는 “정국은 수려한 외모의 소유자로  그를 더욱 더 잘생겨 보이게하는 것은  외모뿐 아니라 노래, 춤, 랩, 요리 등 그의  다양한 재능에 기인한다”고 밝혔습니다. 


정국은 자신만의 그림이나 영상작업까지도  보여주며 ‘르네상스맨’으로 소개돼 팬들의 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 매체는 또 사적인 부분일수도 있으나 정국의 혈액형까지도 강하지만 부드러운 면모를 보여 주는 매력을 부가시키는 요소라 표현하며 “정국이의 실제 인기와 영향력이 전 세계적으로 놀랍도록 퍼져 있음을 반증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는 적어도  자기자신의 무대에서 탁월한 재능과 수려한 외모로 칭송을 받을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세계 주요 라틴매체인 Milenio 와 Diariomx에서도 최근 정국을  세계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하기도 했다. 정국은 방탄소년단의 ‘귀여운 황금막내’에서 ‘카리스마 정국’으로  전세계에 빛을 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