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정 푸르지오

탕정푸르지오 리버파크 1551-0260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 선착순 계약중입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합리적인 가격에 내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선착순 계약은 청약통장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데다 거주지, 세대주 여부 등 조건 없이 잔여세대 중 원하는 동·호수를 바로 선택해 계약할 수 있습니다.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는 아산시 탕정면에서 지하 2층~지상 27층, 16개동, 1626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로 구성됩니다.

 

계약금 1차 1000만원 진행중
홈페이지를 통한 방문예약후 계약시 특별 사은품 증정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는 택지지구로 분양가상한제 적용단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나왔다는 점인데요.

 

단지는 공공택지에 조성돼 주변 개발이 활발하고, 택지지구 조성이 완료되면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확보돼 향후 가치 상승에도 유리합니다.

 

최근 건설자재 비용과 노무비 등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올해부터 건축비가 인상이 되고 제로에너지 건축물 의무 대상 확대 등 분양가 상승 요인이 산재한 상황이라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가 더욱 각광받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부터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7.3% 오른다고 하는데요. 아파트 층간소음 법적기준이 생겨 건축비 또한 오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24년 1월 부터 제로에너지 건축의무화로 건설업계 공사비 폭증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렇듯 공사 난이도가 까다로워집니다.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확대로 내년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새로 신청하는 민간아파트는 제로에너지 5등급 건축물로 지어야합니다.

 

단열 기능을 높이고, 신재생 에너지 자체 생산 등이 요구될 전망으로 건축비만 30% 가량 더 오른다고 합니다.
 
따라서 내년 입주물량은 최저,  분양가는 더 밀어 올릴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그래서 지금이 가장 싸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는 아산시청을 중심으로 한 아산 구도심과 천안시청을 중심으로 한 천안 구도심의 완성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데요. 대형 호재도 앞두고 있습니다. 단지 1km내 삼성 디스플레이시티2가 증설될 예정입니다.

 

향후 삼성 근로자 및 협력 업체 종사자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탄탄한 배후 수요를 갖추게 될것입니다.

대단지 프리미엄 1626가구 대단지로 구성되는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어 커뮤니티 시설의 다양성과 관리비 절감 등 실용적인 장점은 물론 상징적인 가치까지 더해질 예정입니다.

탕정푸르지오리버파크 사이버모델하우스

 

더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탕정푸르지오리버파크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참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