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번호이동'…화재난 KT 1300명 줄고 LGU+ 5천명 늘고 LG유플러스가 지난 10월에 이어 11월에도 번호이동을 통해 5000명의 가입자를 늘렸습니다. 반면 아현지사 화재가 난 KT는 1300명의 가입자가 빠져나갔습니다. 알뜰폰 가입자도 4만명 가까이 이탈하면서 5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3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발표한 '이동전화 번호이동자수 현황'에 따르면 11월 번호이동 건수는 총 53만1857건입니다. 이는 올들어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알뜰폰업체끼리 일어난 번호이동을 제외해도 49만3429건입니다. 한동안 잠잠하던 번호이동 건수가 지난 11월 대폭 증가한 이유는 애플의 아이폰 출시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9 보상판매, 갤럭시S9 할인판매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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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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