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여관 육중완 강준우

밴드 장미여관이 7년간의 팀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해요...밴드 장미여관의 해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멤버들의 수입 배분 방식에 대한 강준우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장미여관 멤버 육중완과 강준우는 2014년 8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습니다.당시 강준우는 “서울은 월세가 너무 비싸다”고 서울살이 고충을 털어놨습니다. 육중완 또한 “지방에 있을 때는 공연이 목말랐고 서울에 있으면 부산의 향기가 그립다”고 말하면서강준우는 “비싸진 만큼 돈을 잘 벌지 않냐”는 질문에 “우린 다 같이 수입을 똑같이 나눈다. 육중완이 CF를 찍어도 나눈다”고 답했습니다. 장미여관 측은 12일 팀원들 사이에서 뜻이 맞지 않아 오늘부터 팀 활동을 그만한다고 밝혔습니다.12일 밴드 장미여관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
연예,방송 2018. 11. 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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