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분쟁에서 조현아 전 부사장 편들었다고 / 모친 이명희 자택 찾아가 집안 물건 부수며 소란 한진그룹 총수일가의 경영권 분쟁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어머니인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의 집에서 소란을 피웠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인사차 모친의 집을 방문한 조원태 회장은 가족들과 경영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과격한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임을 희망하는 조원태 회장과 경영참여를 원하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남매의 난’이 수면 위로 드러난 모양새입니다. 28일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해 보면 조원태 회장은 25일 오전 11시쯤 서울 종로구 이명희 고문 자택을 찾아가 벽난로 불쏘시개를 휘두르며 집안의 물건을 부쉈습니다. 이명희 고문의 지인 A씨는 “조원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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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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