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본명 이준경)가 깜짝 신곡 '말 조 심'을 3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최근 어머니의 채무 논란을 해명하기 위한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하던 도중 "1천만 원은 내 한 달 밥값"이라는 발언을 했다가 네티즌들로부터 '경솔했다'는 지적을 받은 그는 작심한 듯 이 곡을 통해 거침없는 발언들을 쏟아냈습니다. 우선 그는 온라인상에서 자신을 향해 비난을 쏟아낸 이들에게 독설을 날렸습니다. "신중한 발언 드립 치지 마라 / 제대로 알기 전에 끼지 마라 / 난 쉬쉬 않어 날 죽일 듯이 물고 뜯던 놈들 / 인터넷 밖에선 뵈지 않어' '빌어먹을 swag 타령 / 어려 경솔 하단 얘기 / 못 배운 놈 무식하게 대처 한단 얘기 / 언팔 한 단 애기들과 평소엔 코빼기도 안 보이다가 이제 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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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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