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전염성 복막염고양이를 기르다 보면 돈이 쏠쏠하게 들어가기도 합니다.일단 1차,2차,3차 예방접종도 해야하고 그 외 은근히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사람은 의료보험 혜택이라도 되지만 반려동물은 의료보험 혜택이 되질 않으니 입원이라도 하거나 치료를 받을 일이 생기면 병원비가 많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FIP, Feline Infectious Peritonitis)은 고양이 질병 중에서 가장 치명적이고 치료가 어려운 질병입니다. 전염경로나 발병원인, 치료방법에 대해서도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한 가지 검사만으로 확진이 어렵기 때문에 혈액검사, 복수검사, X-ray 등을 종합해야 한다. 증상은 흉수 및 복수를 동반해 설사가 간헐적으로 반복되며, 식욕이 떨어지고 털이 꺼칠..
반려동물
2018. 11. 1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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