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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양지 남곡 민간임대 아파트 공급안내

용인 양지 남곡 2지구 민간임대 APT

10년 장기임대 전세형 (10년후 분양전환)

 

용인남곡2지구 민간임대아파트 조감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 448-3번지 일원인 대지면적 약 6,717평에, H5블럭 6개동 511세대에 지하2층~20층 으로 민간 임대 아파트가 들어 선다. 59㎡,  84㎡ 총 511세대 이다.

용인 남곡 2지구 지구단위 계획은 전체 면적 약 81,736평으로 차후 전체 개발시 미니 주거타운 형성으로 사업지 시너지 효과가 크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치가 높은 지역이다.

 

 

요즘 전세사기가 급증하여 보증금 반환에 어려움을 겪고, 역전세난이 가속화되어 전세보다 월세로 바뀐 거래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시기에 민간임대 아파트가 크게 사랑을 받고 있다.

 

요즘 임대아파트가 많이 열리는 이유는 PF대출 때문이다. 과거처럼 PF대출이 쉽게 나오지 않는다. 임대아파트는 HUG 대출이라 토지매입만 되어있다면 참 매력있는 전세형 아파트이다. 세금으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이다.

 

이번에 열리는 용인 양지면 남곡 임대아파트는 토지매입이 100% 완료 되어 한방에 끝나지 않을까 싶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정보가 빠른 분들은 벌써 부터 문의 전화가 온다. 

 

임대보증금은 주택도시 보증 공사(HUG)에서 임대보증금 100% 보장함으로 보증보험 의무 가입으로 보증사고 발생 시 HUG서 100% 지급 보장이 되니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구조라 안심할 수 있는 구조이다.

용인 양지 남곡 2지구 민간임대 APT  이사 걱정 없이 안전하게 10년 동안 10년 임대 사용권으로 입주하여 내 집처럼 임대로 살다가 10년 후 임대 기간이 만료가 되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내 집으로 분양 전환하여 분양자에게 개별등기를 하는 민간 임대 아파트이다.
계약 갱신 요구, 재계약 등에 갈등 없이 10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또한 전세자금 대출이 가능하며 재임대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자 상품 으로서 뛰어나다.

 

이런 민간임대 아파트는 주택수에 들어가지 않으며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다주택수와 상관없이 세금부담 또한 전혀 없으며 취득세나, 재산세,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와 무관하여 요즘처럼 세금이 무서울때 임대아파트로 발길을 돌리는 이유이며 기업회원은 다구좌도 가능하다.

청약. 지역. 주택 소유 제한이 없이 자유롭게 양도. 양수가 가능하므로 입주 전 전매도 가능하다.

 


특히, 용인지역은 대규모 개발호재로 약 300조 원이 투입돼 세계 최대 규모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구축될 계획이어서수혜 지역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지역이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로 약 700조 원의 생산효과, 16만 명의 고용효과가 예상돼 우리나라를 대표할 반도체 수도로 주목받을 것으로 무척 기대감이 높은 지역이다.

 


CJ 양지 물류센터 및 업무 유통단지와 바로 인접하고 , 원삼면의 SK 하이닉스 조성 예정으로 주거수요 급증 예상되는 입지이다..  지금은 천지개벽할 지역이 용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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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취득 우선권을 취득하게 되면 분양 취득 포기 시, 임대보증금 반환이 되며, 분양 취득 시 취득 잔금을 납부 후
재 임대로 수익 창출 후 분양전환 또는 임대 마감, 자유롭게 선택 가능합니다.

 

먼저 1차로 511세대로 시작 후 2차, 3차에 이어 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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